법무법인 해승 정용상 고문 명함 전달 

법무법인 해승의 법률고문인 정용상 고문과 이호종 대표변호사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호종 대표변호사는 정용상 고문에게 새로 제작한 명함을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정용상 고문은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건국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법학박사)을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현), 키르기즈스탄 유라시아대학교 석좌교수(현), 한국법학교수회 상임고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현), 대한중재인협회 부협회장, 운영위원, 아시아·태평양중재포럼 대표(현),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전),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 회장(전),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장, 법무대학원장(전),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전), 대법원 헌법재판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전),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전), 한국법학원 부원장(전),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전), 법무부 법교육위원회 위원·공증인징계위원회 위원(전),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조정위원(전) 으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법률고문으로서 법무법인 해승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